The Washington Soloist Ensemble (WSE) members consist of professional singers, conductors, pianists as well as amateur singers who pass the audition process. The group has performed at the Kennedy Center, George Mason , University of Maryland and other local community centers and institutions.  Established in 1993, the WSE has been an integral part of the Korean diaspora that has represented Korean culture in the United States through music. The group has performed in numerous key events over the years including the Centennial of Korean Immigration to the United States. By harmonizing the choral artistry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 the group’s music resonates with the heart and leaves a lasting impression. Over the years we have performed over 75 concerts in total.

Washington Soloist Ensemble(WSE) 멤버는 프로 가수, 지휘자, 피아니스트와 오디션을 통과한 아마추어 가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그룹은 케네디 센터, 조지 메이슨, 메릴랜드 대학 및 기타 지역 커뮤니티 센터와 기관에서 공연했습니다. 1993년에 설립된 WSE는 음악을 통해 미국에서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한국 디아스포라의 필수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이 그룹은 수년에 걸쳐 미국으로의 한국 이민 100주년을 포함하여 수많은 주요 행사에서 공연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합창 예술을 조화시킴으로써 그룹의 음악은 마음에 울려 퍼지고 오래 지속되는 인상을 남깁니다. 수년에 걸쳐 우리는 총 75회 이상의 콘서트를 공연했습니다.